| 음성군, 도시재생사업 준공 후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 방문객 증가 등 지속 성장 기반 다져 | 작성일 | 2026.07.30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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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 완료···방문객 및 창업 증가 등 정주 여건 개선 성과 확인 |

역말 도시재생사업. [사진=음성군]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에도 장기적인 지역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과 중앙 부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주요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을 완료하고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군은 인구, 산업경제, 물리환경 등 주요 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하며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전체 방문객은 지난 2018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외지인과 외국인 방문객이 각각 25%와 92%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확인됐다.
또한 사업체 인허가 수 증가와 폐업 감소, 실창업 폭증 등 지역경제 지표도 개선되며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군은 마중물 사업 종료 이후의 침체를 방지하고자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중앙 부처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시재생은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