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옥 음성군수, 발로 뛰는 국비행정···정부예산 확보로 지역성장 이끈다 | 작성일 | 2026.07.20 | 조회수 | 28 |
|---|
|
중앙부처·국회 잇단 방문···국립소방병원부터 철도·산단·생활SOC까지 성과 축적 |

조병옥 음성 군수가 14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음성군
조병옥 음성군수가 민선 9기 들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적극적인 행보가 대형 국책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음성군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 군수는 14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들이다.
기획예산처에서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에 맞춰 중부권 소방특화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설 확충사업을 비롯해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주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중부권 교통망 확충의 핵심 사업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산업기반시설 확충에도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와 맹동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지원을 요청하며 지방재정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예산 건의를 넘어 민선 9기 들어 지속적으로 이어온 정부예산 확보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음성군은 조 군수의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통해 굵직한 국비사업을 잇따라 확보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는 전국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건립이다.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소방의료 연구와 재활, 교육 기능을 갖춘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소방특화 의료산업 육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혁신 정책과 연계한 각종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꾸준히 국비를 확보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도시재생, 생활SOC, 자연재해 예방사업 등도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도 두드러진다. 음성군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도 추진하며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정부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시설 개선, 지역 문화시설 확충사업 등도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농업과 농촌 분야 역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농촌생활환경 개선, 재해예방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 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예산편성 시기마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 충북도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음성군은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국 군 단위 최고 수준의 산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인구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민선 9기 들어 기업 투자 확대와 산업단지 조성, 정주여건 개선이 맞물리면서 지역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예산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시기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철도·산업·의료·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핵심사업이 국가계획과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