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음성군, 청년 목돈 마련부터 평생학습까지… ‘살기 좋은 음성’ 조성 박차 작성일 2026.02.05 조회수 27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참여자 모집·평생학습관 수강생 선착순 접수

/음성군


음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교육·복지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미혼 청년 목돈 마련 지원… ‘충북행복결혼공제’ 58명 모집
음성군은 미혼 청년들의 결혼 장려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43명), 농업인(11명), 소상공인(4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가 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와 기업이 매칭 지원금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다. 5년 만기 시 근로자는 최대 4,800만 원, 농업인과 소상공인은 3,6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배움에는 끝이 없다”…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강좌 운영
군민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된다. 금빛·설성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외국어, 재테크, 디지털 등 9개 분야에서 총 81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파크골프 이론’, ‘K-FOOD’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8개의 신규 강좌가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일 희망둥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음성군

 

◇  도시재생 협력 및 설맞이 민생 현장 행보 강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명절 맞이 준비도 한창이다.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일 희망둥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과 지역 인력 고용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대소면에서는 지난 5일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고향길 조성에 힘썼다. 같은 날 ㈜신성산업(대표 김상진)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s://www.bzer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