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음성군, 토크콘서트 삼성면민 소통공감 개최 작성일 2026.01.28 조회수 7

조병옥 군수 2일차 지역 현악 공유 등 면민과 자유로운 대화 진행

조병옥 음성군수가 27일 새해 두 번째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일정으로 삼성면을 찾아 주미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소통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27일 새해 두 번째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일정으로 삼성면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설명을 비롯해 주민들과 소통을 실시했다.

 

삼성면은 음성군의 서쪽 관문이자, 경기도 안성시와 접해있는 도계지역으로 명칭의 유래는 면으로 이루어졌다.

 

삼성면은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하고 하이패스IC가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지역으로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군은 삼성면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삼성면 도시재생사업 공모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 △모래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한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총 120억원을 투입해 덕정리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156㎡ 규모의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원스톱 행정·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중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권 활성화 사업’(충청북도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0억원을 투입하는 등 상권 재생에 나선다.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을 비전으로 설정, 상권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중 공모를 신청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 시설 확충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00여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며,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면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삼성테크노밸리산단(148만㎡)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천본산업단지(68만㎡)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천평혁신산업단지(79만㎡)는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계획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삼성생활체육공원 용지내 연습·공연·전시 등이 가능한 399㎡ 규모의 삼성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도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생활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금왕~삼성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지방도 329호선), 대소~삼성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지방도 513호선)도 지속 추진해 교통망을 개선하며,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방금이·아래두리실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면민의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군은 삼성면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읍·면으로 ‘음성형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해 마을 내 경로당·마을회관과 유휴토지 등에 최대 4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삼성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겠다”며, “삼성테크노밸리산단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삼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