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체육·도시재생·복지·문화까지…2026년 군정 전방위 가동 | 작성일 | 2026.01.12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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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인프라 확충·금왕읍 도시재생 시동·일상돌봄 서비스 시행 생활문화 활성화·지역공동체 나눔과 소통도 지속 |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음성군
음성군이 2026년을 맞아 체육, 도시재생, 복지, 문화, 공동체 분야 전반에 걸친 군정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활력 넘치는 체육도시’ 조성
음성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을 목표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운영 내실화를 병행 추진한다.
음성읍 읍내리 음성체육관 부지에는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 중이다.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운동처방실을 갖추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원남면 보룡리에는 원남 소규모 체육관이 조성되고 있다. 총 45억 8000만 원이 투입돼 농구장 규격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역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는 총 228억 원 규모의 맹동 종합스포츠타운이 추진된다. 축구장, 18홀 파크골프장, 풋살장 등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로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생활·전문·장애인 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 금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본격 준비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무극2리 일원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빈집·나대지 활용 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전략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청·중장년·가족돌봄청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시행
음성군은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식사배달, 병원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된다.
◇ 군청 복도갤러리 2026년 첫 전시…생활 속 문화 확산
음성군은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2026년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장영분·반재일·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드로잉 등 120여 점의 작품을 릴레이 전시하며, 군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한다. 군은 연중 사진·미술·문학 전시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 나눔·소통 행정도 지속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또 생극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기관·단체장이 새해 첫 등산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2026년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체육, 복지, 문화, 도시재생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군정을 통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s://www.bzeronews.com)